이전/2013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렇게 게으른 나도 공부란 걸 할 수 있는 걸까? 다들 바쁘게 사는 것 같다. 아주.여기까지 온 마당에 내 자질에 대해 고민하고 싶지는 않지만내가 공부를 할 만한 인간인가 싶다.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.생각도 모자라고, 글도 잘 못 쓰는데. 하면 된다는 거... 진짜인가.잘 할 수 있을까.... 정말 잘 할 수 있을까. 이전 1 다음